오늘은 존 보글의 '모든 주식을 소유하라'를 완독했습니다. 저번 '현명한 투자자'에 이어서 2번째 투자에 관한 책이네요.
이게 돈을 벌더라도 굴리지 못한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되더라고요. 그리고 복리의 힘이 생각보다 큽니다.
저희는 젊기 때문에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기간이 50년은 될 수 있을만큼 복리의 힘을 이용할 기회가 있습니다. 이렇게 책을 몇개 읽어서 전략을 수립하려 하고 있네요.
☑️ 요약
제가 읽은 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인덱스 펀드 채권과 주식을 자신의 위험 감수 능력에 맞게 비율을 설정하고 장기간 보유하라는 설명입니다.
제가 아무래도 경제에 익숙치 않다보니 모르는 용어도 많았는데 공부하고 정리하면서 읽었네요. 의문점도 적어놓았다가 존 보글의 시점을 생각하며 풀어갔습니다. (AI 이용)
그래서 지금 장기 보유의 관점에서 당장 S&P 500에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돈을 넣고 싶은데 물론 이 책들이 고전이긴 하지만 난생 처음 시도한 분야를 책 1-2권 읽고 전재산을 투자한다는게 맞나 싶네요.
전재산이라 해봐야 학생이라 얼마 되지도 않지만 딱 한권만 더 읽어보려합니다. 3권은 괜찮은거냐는 물음이 생기긴 하는데, 각 책에서 주장하는 바만 보는게 아닙니다.
그 주장의 이유, 주장에 반대되는 전략에 대한 반대 이유 등을 다른 책과 비교하면서 교집합에 수렴되는 정답을 찾다보면 지금의 제 생각이 맞는지 판단될거라 생각합니다.
다음 책은 '가난한 찰리의 연감'입니다. 많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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